보도자료

[관련기사] 제넥신,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공동개발 계약

2018-08-16168

보도일시 : 2018.08.03.

기관 : 메디컬투데이
제넥신,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공동개발 계약제넥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GX-188E’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과제로 선정된 GX-188E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16 또는 18형에 감염돼 발병하는 자궁경부암을 치료하는 면역치료백신이며, 제넥신의 GX-188E와 상용화된 면역 관문 억제제를 병용투여하는 임상 1b/2상시험을 한국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은 바 있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가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을 위해 출범한 기관으로 산학연이 보유한 우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비임상ㆍ임상단계까지 사업단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항암신약개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에서는 공동개발 파트너로서 사업개발 및 재정부분을 지원하고 이와 동시에 신약개발 전문가와 암 전문의들의 기술적 지원과 효율적인 임상개발전략 제시를 통해 개발에 앞장선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이번 공동개발의 1차 목표인 임상2상 초기시험의 완료까지 임상시험을 제넥신과 공동으로 진행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표준치료법이 듣지 않는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넥신은 이미 자궁경부전암(CIN)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임상 2상시험을 완료해 GX-188E의 안전성 및 전암병변의 제거와 병변 특이적 항암면역반응이 효과적으로 유도되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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