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자문 네트워크 구축

2013-07-222,843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자문 네트워크 구축

 

○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http://www.nov.ncc.re.kr)은 사업단이 선별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암 전문의 및 신약개발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이들로부터 사업단이 개발하고 있는 후보물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받고 있다.

○ 지난 6월 19일에는 미국 콜로라도 의대 종양내과 의사인 폴 번(Paul Bunn) 교수를 초청하여 사업단이 개발하고 있는 비소세포암(NLCSC) 1차 치료제로서 임상2상 단계를 개발하고 있는 NOV1201 물질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 Bunn 교수는 사업단이 개발한 임상시험 설계 내용 및 해당 물질이 현재 개발되고 있는 경쟁 약물과의 차별화 방안(특히 내성 폐암치료) 등에 대해 자문하였으며, 그는 특히 유전적 특성이 비슷한 아시아 지역 내의 다기관 공동 임상시험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유관 학회 등을 통해 본 후보물질에 대해서 적극 홍보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Bunn 교수는 미국 FDA 항암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세계폐암학회(IASLC)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폐암에 관한 300여개의 논문, 90권 저서 챕터를 발간하고 미국 NCI의 중개연구프로그램인 폐암분야의 SPORE(Specialized Program in Research Excellence) 책임자를 맡는 등 폐암 분야의 신약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 이밖에 사업단이 활용하고 있는 자문위원으로는 미국 Primrose Therapeutics의 설립자 및 최고경영자인 Eric K. Rowinsky 박사 등 5-6명에 이른다.

○ 사업단은 2011년 6월 출범한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한 결과 총 6회에 걸쳐 90건의 물질이 응모했으며, 이중 9건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지정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향후 5년간 약 2,400억원(1,200억원 민간부담금 포함)의 개발비를 투입하여 초기임상을 끝마친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물질 4건을 민간에 기술이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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