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대장정 돌입

2012-03-182,830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출범-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가 신약개발의 병목단계 해소를 통한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받고, 6월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허가제품인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Factive) 개발을 주도한 김인철 전 LG생명과학 사장을 사업단장으로 영입한데 이어, 7월 1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공식적으로 사업단을 출범시켰다.

동 사업단은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하여 비임상 및 초기임상(임상 2상a까지) 등의 후속개발을 통해  신약개발의 병목단계를 돌파하고 산업체에 이전하여 우리나라 식약청뿐만 아니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하에 지난 3년간 동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 및 국회 등에 꾸준히 설득하여 지난 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으며, 2011년도에 5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여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되었다. 향후 5년간 1,20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포함하여 총 2,4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5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손숙미 국회의원,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강추 신약개발조합회장 등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동 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문의: 국립암센내 ‘시스템통합적항암신약개발사업단’ 사무국(031-92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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