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일약품,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항암신약 공동개발 협약

2015-08-251,482

보도일시 : 2015. 8. 25.

제일약품 (대표 성석제)과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이 공동으로 환자 맞춤형 신규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제일약품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대장암 신약후보물질 ´JPI-547´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JPI-547´은 암세포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효소들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경구용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 연구사업단(단장 이정신)의 김태원(종양내과)·진동훈(융합의학과)교수팀이 중개연구를 통해 대장암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신규 동반 진단 바이오마커(바이오표식자)를 발굴, 특허출원과 함께 제일약품으로 기술이전했다.

김인철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은 “´JPI-547´은 신규 동반 진단 바이오마커를 보유해 크게 기대되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로 전임상, 임상1상 및 초기 효력 임상시험을 무난히 통과할 것이라 예상된다”며 “´JPI-547´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대장암은 재발률이 가장 높은 암 종으로 재발 시에 치료가 매우 어렵다”며 “´JPI-547´은 신규 바이오마커를 적용한 국내 최초의 대장암 치료제로서 항암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 시킬 수 있는 환자 맞춤형 표적 항암 치료제”라고 말했다. 성 대표는 “앞으로 신속한 임상2a상 시험을 통한 글로벌 기술이전과 동시에 국내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 암 센터의 2012년 통계에 의하면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질환이며, 이중 대장암은 해마다 매우 높은 사망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장암은 남성에게서 위암 다음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 국내 대장암 발병률이 인구 10만명당 45명에 달해 육식을 즐기는 서구와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8251556332517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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