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8년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샵 개최 완료

2018-06-25161

●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샵 개최 완료

국립암센터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NOV, 단장 박영환)은 지난 5월 24일, 25일 양일간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샵을 강촌 엘리시안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처음 개최한 R&D 워크샵은 항암신약개발사업 전략과 물질개발현황 및 신약개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항암신약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사업단, 물질제공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항암신약개발사업의 발전 방향 및 향후 계획을 협의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다. 이 워크샵에는 박영환 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물질제공기관인 유영제약(유우평), 종근당(김영주), 한독(김영진, 김철준), 일동제약(윤웅섭), 제일약품(성석제), 에이비엘바이오(이상훈), 메드팩토(김성진) 외 록원바이오(신영기), 한국화학연구원(김성수) 등에서 연구소장 및 실제 공동개발에 참여하는 실무진들 약 45명이 참석하였다

워크샵은 물질제공기관에서 각 후보물질의 개발현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신약개발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항암신약개발 과정에서 노하우와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그 이후에는 사업단이 미리 설문조사를 통해 정리된 당 사업단의 장점, 단점, 그리고 개선방안 및 활성화 방안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물질제공기관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향후 사업단 운영과 공동 개발 시 효율적인 협력이 가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물질제공기관에서는 항암신약개발사업의 장점으로 기업에서 접촉하기 힘든 임상의 또는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연계를 통한 자문, 컨설팅이 가능하며, 항암제 개발만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물질 개발단계부터 임상까지 전주기적 협력이 가능한 유일한 사업단이라는 것 등을 꼽아 주었다. 그리고, 개발물질의 사업단의 자문을 통해 임상시험에서 다양한 환자에 대한 적용이 가능하였으며, 이를 통해 개발물질의 대상 환자를 선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물질제공기관이 부족한 특허, 허가 분야 전문 인력의 보강, 실무 책임자 추가 확보를 통한 전문성 강화, 연구비 사용에 있어서 탄력적인 운영, 사업단의 홍보 강화 등의 개선방안 및 건의사항이 제안되기도 하였다.

또한,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이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소개”라는 제목으로 연구회의 비전 및 사업목표와 임상연구 기반에 대한 구축과 항암신약 개발 시 협력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임상 CRO 인 헤링스의 남병호 대표가 ‘Considerations in Early Phase Clinical Trial Design : IO, MTA“ 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시고, 임상 CRO 와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였다.

사업단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워크샵을 개최하여 물질 제공 기관 간 네트워크 및 노하우 공유 등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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