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에 대한 의견

※ 2018년 상반기 R&D 워크샵 내용 발췌함
– 물질제공자 1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항암제 개발에 있어 물질개발단계부터 임상개발 및 사업개발(기술이전)까지 전주기적(total periodic) 협력이 가능한 국내 유일무이한 기관으로서 항암제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 구성과 함께 관련 분야 인프라를 이용한 자문단을 통해 단계 별 신속한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음. 단순 정부출연 사업단이 아닌 벤처개념의 공동개발기관으로서 공동의 개발목표단계 도달을 위해 물질제공자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개발을 추구함. 시장성 및 차별성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명료한 마일스톤 설정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 게이트를 통한 개발물질(또는 개발기술)의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향후 경쟁력을 부여함
단계 별 수집된 산출물의 검토 및 교정과정을 통해 data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기술이전 단계에서 due diligence가 용이하도록 하게하며, Best in class 약물개발에 있어 개발 초기단계부터 경쟁약물과의 head-to-head 평가를 통해 후발주자로서의 차별화 방안을 도출함. 또한 비임상자료를 토대로 분야 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적의 임상 프로토콜을 개발함. 기업이 글로벌신약으로의 개발을 지향함에 있어 국가주도의 funding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은 대내외적으로 후보약물 가치를 높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며, 나아가 개발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제안에 있어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함.
– 물질제공자 2
항암신약개발 과정 중에 제약사가 모두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은데 그 중 일정 부분 특히 임상개발 분야를 인적, 물적 자원 등을 지원하여 주체적으로 수행해주는 면이 가장 큰 장점임. 비임상 및 임상 1상 시험의 총괄적인 진행에 대한 도움을 받음.
– 물질제공자 3
전임상 단계에서 임상 단계로 개발의 진전을 이루는데 사업단의 이전 항체 임상 개발 경험이 큰 도움을 주고 있음. 정기적인 공동개발 위원회를 통한 전체 개발 과정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이에 따른 개별 연구개발 항목들에 대한 일정/시험기관 등의 조율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었음.
임상 개발 단계에서의 임상 CRO 및 임상 Principal Investigator 와의 원활한 협력 관계 구축하였고., 글로벌 파트너링과 관련하여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자체 네트워킹도 활용 중이며 현재 deal 논의를 진행 중인 파트너사와 사업단의 eRoom을 due diligence 에 공동으로 사용 중임.
– 물질제공자 4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하 항암사업단)의 장점은 항암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며 선정 초기에 임상의사들의 의견을 별도로 청취하여 임상개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음. 타 과제에 비하여 화합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만을 정리하여 제출하는 간략한 지원 서류의 형식은 다른 어떤 국가과제 지원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방법이었음. 항암제 개발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던 우리 회사는 연구/개발비 등 물적 자원뿐 아니라 인적 자원이 부족하였으나, 회사가 부족한 부분을 항암사업단의 도움으로 미국에서의 임상 개발을 원만하게 시작하였고 진행할 수 있었음. 구체적인 예를 들면, 우리 회사가 자체적으로 임상의사를 확보할 수 없었을 때, 사업단의 임상의사(당시 사업단 임상개발본부장)의 도움을 받아 미국의 여러 임상시험기관들을 같이 방문하여 임상 의사들과 회의를 하고, 임상 시험기관을 선정하였던 기억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함.
– 물질제공자 5
사업단과 함께 달려온 지난 기간 동안 우리 회사에게는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음. Discovery 부분에 특화되어있는 연구소 입장에서 다음 단계로 진입하기에는 물적 & 인적 자원의 한계가 있는데 사업단에서 이 부분을 지원해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음.
특히 사업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 인프라를 통하여 연구소에서 부족한 분야에서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이 부분은 향후 우리 회사가 다른 과제를 수행함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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